[아이폰14프로 딥퍼플 개봉기] 512기가 선택한 이유

스마트폰은 아이폰만 사용하다가 갤럭시S10 5G와 인연이 닿아 정말 잘 사용했다. 당시 아이폰을 사고 싶었지만 갤럭시와 비교하면 정말 너무 초라해 보였었다. 갤럭시를 3년 넘게 사용하다가 새 폰을 살 시기가 왔다. 그래서 갤럭시폴드와 아이폰14프로를 두고 고민하다가 뭔가에 이끌려서 아이폰14프로를 구입하게 됐다.

다행히 어렵사리 이마트 에이샵에서 사전사전예약을 할 수 있었다. 색상을 고르는 것 역시 쉬운일이 아니지만 이미 내 마음은 새로운 컬러인 딥퍼플에 꽂혀 있었다. 실버색도 상당히 이뻤지만 그래도 일년만이라도 최신폰의 느낌을 간직하고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만지게된 아이폰14프로 딥퍼플 개봉기를 적어보겠다.

아이폰14프로 딥퍼플 개봉박두 

아이폰14프로와 맞춤으로 가성비 좋은 애플워치SE2를 함께 구매했다. 아이폰은 몇해전부터 충전기와 이어폰도 안주기 때문에 케이스가 무척 슬림해졌다. 어떻게 이렇게 꼼수를 생각했는지 팀쿡은 제발 애플에서 나왔으면 좋겠다.


케이스 뒷면에는 아이폰14프로와 딥퍼플, 그리고 512기가의 저장용량이 적혀 있다. 워낙 많은 영상과 사진을 찍기 때문에 저장용량은 넉넉한게 필요했다. 덕분에 지갑이 엄청 가벼워졌다. 자연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케이스도 심플해지고 있다.


드디어 접하게 된 아이폰14프로 딥퍼플이다. 검은색 계열이 살짝 녹아있기 때문에 절대 가볍지 않은 독특한 느낌의 색상이다.

빛의 각도에 따라서 아름답게 빛난다. 카메라 모듈 부분은 상당히 커진 게 느껴지며 각도에 따라서 조금 더 검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무튼 생각보다 더 멋있는 것 같아서 딥퍼플을 고르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사과 로고 하나가 제품의 이미지를 다르게 하는 것 같다. 삼성도 갤럭시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심플하면서 멋진 로고를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조금 오버하자면 삼성은 갤럭시 스마트폰에는 SAMSUNG이라고 덜렁 적혀 있는데 이게 진짜 별로라고 생각한다.
그냥 로고만 봐도 갖고 싶은 멋진 아이텐티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정말 삼성만 모르는 것인지 궁금하다. 애기가 곁으로 흘렀는데 박스 안에는 별다른게 없다. C타입의 아이폰5핀 충전 케이블이 하나 있다.



유심 넣는 트레이를 뺄 수 있는 칩과 쓸데 없는 애플 스티커가 하나 들어가 있다. 이제 아이폰을 덮고 있는 보호지를 본격적으로 벗겨보자.

아이폰의 전원버튼을 눌러서 켜니 간단한 설정 작업을 하는 화면이 나온다. 백업파일은 나중에 나겨오고 일단 구동을 시켜본다. 배경화면도 딥퍼플과 어울리는 디자인이 설정돼 있다.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럽다.


모든 세팅을 마무리하고 인증샷까지 찍어봤다. 사실 케이스를 씌우면 한번 제대로 보기 힘든 색상은 왜이리 고민을 했는지 웃프다.
아이폰 케이스를 정품 가죽케이스와 케이스티파이 케이스를 샀는데 나중에 투명 젤리케이스도 하나 이용해봐야 겠다.



이렇게 찍으니 보라색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진다. 물론 아이폰15가 출시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새제품에 열광 하겠지만 일년만이라도 나와 함께 전성기를 누렸으면 좋겠다. 그럼 끝으로 내가 왜 비싼 돈 주고 512기가를 구입했는지 요약해 보겠다.

아이폰14프로 512선택 이유

1. 기존에 사용하던 핸드폰에 쌓인 테이터가 230G
아이폰을 사기 전에 이용했던 갤럭시의 저장용량이 대약 230G 차 있었다. 불필요한 파일을 지운다 하더라도 새로운 영상과 사진 찍을 걸 고려하면 어쩔 수 없었다.

2. 향후 중고로 팔 생각 없음
아이폰14프로를 한동안 사용했다가 새폰으로 옮기더라도 중고로 매각할 생각이 없다. 그냥 세컨폰으로 사용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고장날 때까지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용량은 큰게 좋다.

3. 고용량화되는 사진과 동영상
카메라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는 만큼 용량도 많이 잡아 먹는다. 일반 JPG 용량을 기준으로 3년 전에 사용했던 갤럭시보다는 오히려 용량이 작아서 놀랐다. 아이폰의 경우 JPG로 3MB 정도인데 갤럭시는 5MB에 달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튜브용 동영상 장비로 아이폰을 더 활용해 볼 생각이기 때문에 용량이 넉넉한게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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