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프로 잠금화면 후레쉬 없애는 방법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는 사실 삼성 갤럭시에서는 몇해전부터 되던 기능이다. 잠금화면 상태에서 디스플레이에 다양한 정보를 표기해 주는 것이다. 애플 아이폰에서는 14시리즈부터 올웨이즈온 기능을 제공하니 정말 몇 해가 늦었는지 모르겠다. 갤럭시에서는 당연한 기능이 애플로 옮겨오면 사람들이 이렇게 좋아하니 참으로 놀랄 일이다.

아무튼 애플 올웨이즈온 기능 중에 유용한 것이 잠금화면에서 곧바로 후레쉬와 카메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불편한 점은 의도하지 않게 자꾸 후레쉬가 켜질 때가 있다. 
잠금화면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후레쉬가 작동하지 않도록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본다.


오작동을 막기 위해 아이폰의 기능 중 탭해서 잠금해제 기능을 끄면 된다. 필자의 경우 탭해서 잠금해제 기능이 유용하기 때문에 이 방법을 선택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오작동을 간절히 막고 싶은 유저라면 이 기능을 끄는 방법을 추천한다.

1. 설정-손쉬운 사용-터치

아이폰의 설정을 보면 '손쉬운 사용'이 있다. '손쉬운 사용'을 탭하면 '터치'를 눌러주자.



2. '탭하거나 쓸어넘겨서 깨우기' OFF

치 메뉴 중 다섯번째를 보면 탭하거나 쓸어넘겨서 깨우기를 끄자. 이 기능을 켜 두면 잠금 화면의 하단 가장자리에서 화면을 탭하거나 위로 쓸어 올리면 아이폰을 깨우고 잠금이 해지된다.



만약 탭하거라 쓸어넘겨서 깨우기를 껐다고 가정하면 스마트폰을 깨우기 위해서는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된다. 버튼으로 스마트폰을 잠금상태에서 깨우면 그때부터 화면이 밝아지면서 후레쉬와 카메라 아이콘이 나온다.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오작동을 막는데는 탁월하지만 탭하서나 쓸어넘겨서 깨우기 기능이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도 소개해 본다.
'햅틱 터치' 느리게 설정을 하면, 살짝 터치했을 경우 스마트폰이 반응하지 않으면서 오작동을 예방하는 개념이다. 그런데 터치 시간이 아주 미묘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오작동을 근원적으로 차단해 줄 수는 없다. 나름대로 필요한 기능이니 숙지하자.


'탭해서 잠금해제' 끄는 방법 

'햅틱 터치' 느리게 설정

1. 설정-터치-손쉬운 사용

설정에서 햅틱터치로 검색 후 아무 거나 탭하자. 그러면 제일 위해 햅틱 터치 메뉴가 나온다. 이 기능은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다른 시간 간격으로 화면을 눌러서 동작할 수 있다.

2. 햅틱 터치를 느리게 설정
햅틱 터치는 '빠르게' 또는 '느리게' 선택할 수 있다. 만약 햅틱 터치거 빠르게 설정돼 있다고 하면 느리게 바꾸자.
화면에 있는 꽃 이지미를 통해서 터치 시간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그런데 빠르게 또는 느리게 이렇게 추상적으로 적어두지 말고 몇초만에 반응하는지 추가 정보를 주면 좋을 것 같다.
터치 감각만으로 터치시간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알 수 없다. 그래도 일단은 햅틱 터치를 느리게 설정해 두었다.



실제 사용 후기

햅틱 터치를 느리게 설정한 후 계속 사용 중이다. 나름대로 오작동이 많이 줄어든 것 같지만 그래도 잊을만하면 후레쉬가 작동하고 있다. 애플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햅틱터치 설정을 조금 더 세분화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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