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용 카메라 추천 TOP 7(소니 ZV-1, A7M4, 캐논M50, 후지T5 등 특징과 가격)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유튜브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시대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해 유튜브 영상을 찍다보면 조금 더 하이 퀄리티의 영상을 찍고 싶은 욕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 바로 장비병으로 돌입하는 시기이다.

그런데 필자의 경우 장비가 주는 효과가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가지고 있는 장비로 유튜브 영상을 찍어도 되지만 본인에게 맞는 장비를 잘 선택하게 된다면 카메라 조작법도 익히게 되고 더 많은 영상도 찍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면 다양한 장비가 있지만 유튜브용 카메라로 추천할만한 제품 10가지를 알아봤다. 숫자와 랭킹은 상관 없으니 참고용으로 보면 될 것 같다.

1. 소니 ZV-1


소니 ZV-1은 유튜브 입문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카메라이다.  이 카메라는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고 가격 대비 좋은 성능, 비디오 촬영 시 고품질 영상을 찍을 수 있다.

제품 사양을 보면 20.1MP 1인치 Exmor RS CMOS 센서이며 렌즈는 24-70mm f/1.8-2.8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

사진 촬영 시 고급스러운 배경 흐림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도 있다. 인체 감지 오토포커싱 기능을 사용하면 움직이는 대상을 신속하게 그리고 실시간 추적도 가능하다.

특히 유튜브 영상을 찍기 편하게 내장 마이크와, 외장 마이크, 삼각대, 셀프 스틱, 화면 보호 필름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로 80만원 안팎으로 구매할 수 있다.


2. 소니 A7M3 또는 A7M4


소니 A7M3, A7M4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높은 선호도를 자랑한다. 유튜브를 찍기에 넘치는 해상도와 선명한 이미지 품질을 갖췄다.

24.2MP Exmor R CMOS 센서와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A7M3는 출시된지 꽤오랜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경제적 여유가 허용되면 A7M4가 조금 더 좋다. 최신의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더 나은 이미지 품질을 얻을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높은 속도의 자동 초점 추적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눈 감지/추적 기능이 있어 빠르게 찍는데 부족함이 없다.

카메라로 찍을 때 손떨방 기능이 무척 중요하다. 두 모델은 5축 내장 이미지 안정화 기능을이 있어 손떨림으로 인한 이미지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다.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받아들이는 성능도 탁월하다. 내장 Wi-Fi 및 NFC를 이용해 스마트폰에 연결해 이미지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A7M4는 A7M3보다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갖고 있고 듀얼 SD 카드 슬롯을 이용할 수 있다.

A7M4는 바디만 270만원 정도로 초보자들이 구매하기에는 고민할 수 있다. 다만 한번 구입하면 성능이 확실하고 변덕만 없다면 10년(?) 정도는 거뜬히 버텨줄 카메라이다.



3. Canon EOS M50 Mark II



캐논 이오에스 M50 마크2는 미러리스 카메라이며 유튜브 초보자를 주요 자깃으로 중급 사용자까지 충분히 활용할만한 카메라이다.

24.1메가픽셀에 APS-C CMOS 센서를 탑재했다. 4K 비디오 영상을 찍을 수 있고 다양한 각도의 터치스크린과 듀얼 픽셀 CMOS 자동 초점, 내장 마이크가 있다.

카메라 뒷면은 3.0인치 가변 각도 LCD 터치 스크린이 있어 영상을 보다 더 손쉽게 찍을 수 있다. 내장 와이파이 및 NFC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으로 사진과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와이파이에 접속해 있으면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또한 캐논 EOS Webcam Utility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컴퓨터 웹캠으로 활용할 수 있다.

종합적으로, 캐논 EOS M50 Mark II는 초보자 및 중급 사용자를 대상으로 디자인된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높은 해상도와 선명한 이미지, 빠른 자동 초점 시스템, 4K UHD 비디오 녹화, 가변 각도 LCD 터치 스크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YouTube 라이브 스트리밍 및 웹캠 사용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소비자가격은 70만원 안팎에 구입할 수 있다.



4. Fujifilm X-T5


후지카메라는 은근히 감성을 자극하는 맛이 있는 카메라이다. Fujifilm X-T5는 미러리스 카메라로 4020만화소 BSI “X-Trans CMOS 5 HR", 고속 처리 엔진 "X-Processor 5"가 내장됐으며 바디도 이전 모델에 비해 작고 가벼워졌다.

184만화소 3방향 틸팅 LCD 화면은 세로 촬영 또는 로우앵글 촬영 시 편안하게 찍을 수 있도록 돕는다. X-T5에는 딥 러닝을 기반으로 자동 화이트 밸런스도 제공한다. 최대 7.0스톱의 5축 손떨림 방지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야경 촬영 시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T5는 최근 출시돼 가격대는 240만원선이다.


나머지 카메라도 간략히 정리해 보겠다.

5. 소니 A6400

소니 A6400은 24.2메가픽셀 APS-C Exmor CMOS 센서로 4K 비디오를 찍을 수 있다. 가성비 좋은 미러리스 카메라로 틸팅 터치스크린, 고급 자동 초점 및 마이크 잭 등이 있다. 출시된지는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여전히 인기가 높은 편이다. 바디는 90만원 이하로 구입할 수 있다.

6. 캐논파워샷 G7 X Mark III

Canon PowerShot G7 X Mark III는 20.1메가픽셀 1인치 CMOS 센서, 24-100mm f/1.8-2.8 렌즈 의 스펙을 갖고 있다. 4K 비디오 촬영이 가능한 콤팩트 카메라이다. 틸팅 터치스크린, 고급 자동 초점 및 내장 마이크가 있어 편하게 영상을 찍을 수 있다. 판매가격은 85만원선이다.

7. 니콘 Z50

마지막으로 니콘 카메라를 하나 추천한다. Nikon Z50은 미러리스 카메라로 중급 수준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으려는 사람에게 좋다. 20.9메가픽셀 APS-C CMOS 센서, 내장 손떨림 보정 기능, 4K 동영상 촬영 기능을 탑재했다. 틸팅 터치스크린, 고급 자동 초점 및 마이크잭이 있으며 바디는 100만원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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