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프로 통화품질 개선-자급제폰 구입시 단말기 최적화 필수(OMD 변경)

요즘에는 자급제로 스마트폰을 구입 후 기존에 사용하던 요금제를 그대로 이용하는 사례가 잦다. 스마트폰 가격이 크게 비싸지고 있는 상황에서 특별한 장점이 느껴지지 않는 값비싼 5G요금제를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필자도 아이폰14프로를 자급제로 사서 별다른 불편 없이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폰14프로를 처음 사용할 때부터 뭔가 통화품질이 좋지 않다는 느낌이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친한 후배가 통화음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고 얘기를 하길래 이게 분명 뭔가 문제가 있구나 싶었다.

하지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흐르다가 자급제 폰을 구입 시 OMD 변경을 통해 통화품질을 개선할 수 있는 것 알게 됐다. 아주 간단한 작업만 하면 되니 혹시 자급제를 사용 중이라면 OMD 설정을 바꿔보자.



핸드폰을 두어달 사용하고 있다가 KT에서 자급제 단말기 사용안내라는 문자를 받을 수 있었다. 아마 내가 통화품질이 나쁘다는 것에 대해서 느끼지 못했다면 아마 그냥 지나쳤을 것 같다. 아무튼 필자는 통화품질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 인상을 받고 있었고 때마침 단말기 최적화라고 하니 자세한 내용을 잃어봤다.




자급제폰 구입 후 단말기 최적화를 위해서는 OMD를 변경해 주면 좋다고 하길래 곧바로 시도해 봤다.


OMD 변경 방법
참고로 OMD가 뭔지 몰라서 검색을 해 봤다. OMD는 Open Market Device의 약자로 필자가 계속 언급한 자급제폰을 뜻하는 것이다. OMD라고 하니 뭔가 대단한 시스템의 약자인 줄 알았더니 영어로 자급제폰이라니 너무 어렵게만 생각한 것 같다.

필자의 경우 KT 통신사를 이용 중인데 마이케이티 앱을 열고 로그인했다. 필자 생각에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전용 앱이 있으니 방법은 동일할 것 같다.

가입정보 아랫쪽을 보면 본인의 단말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단말기 정보를 보니 OMD 변경 할 수 있는 메뉴가 있으니 탭하자.



우선 본인의 단말기를  확인하자. 필자는 아이폰14프로 자급제로 정확한 모델명이 기입돼 있다.
OMD는 변경 후 추가적인 변경처리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별다른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제 변경을 탭해서 진행하고 반드시 단말기를 재부팅해 하자. 
일시적으로 데이터 이용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단말기를 2회 이상 진행하라고 안내가 돼 있다. 필자의 경우 단말기를 1회 재부팅 했는데 별다른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했다.



OMD 변경 후 실제 효과
OMD를 변경한 후 통화품질이 실제 개선됐는지 궁금했다. 수치상으로 테스트해 볼 수는 없기 때문에 오로지 감각에 의지해서 통화품질을 느껴봤다.
우선 필자에게 통화음질이 좋지 않다고 얘기했던 후배에게 물어보니 신기하게 통화품질이 개선됐다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실제 필자 역시 예전보다는 훨씬 깨끗함 음질을 체험할 수 있었다. 도대체 OMD변경이 무엇이길래 이 정도로 통화음질에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다. 

필자는 최근 가족들이 구입한 스마트폰 4대가 모두 자급제폰이다. 자칫하면 놓칠 수 있는 부분인데 이런 중요한 변경은 통신사에서 자동으로 해 줬으면 좋겠다. 굳이 이렇게 소비자들이 변경하기 힘들 뿐더러 자칫하면 놓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