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프로가 드디어 혁신(?)을 도입했다. 화면잠금 상태에서도 디스플레이에 간단한 정보를 표시하는 올웨이즈온 기능이 가능해졌다.
갤럭시 유저들이 들으면 믿기지 않을 일이지만 아이폰은 14프로 이상에만 올웨이즈온 기능을 이제서야 사용할 수 있다.
필자가 아이폰만 사용하다가 3년 전에 갤럭시S10 5G로 갈아탄 이유 중에 하나도 올웨이즈온 기능이 정말 탐났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제 아이폰14프로에서 올웨이즈온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으니 열심히 활용해야 한다. 다만 올웨이즈온 기능이 필요 없을 때면 꺼두고 싶을 때가 있다. 올웨이즈온 기능을 켜고 끄는 방법을 비롯해 꾸미는 기능을 살펴보겠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켜고 끄기
올웨이즈온을 켜두어도 배터리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한다. 그래도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방지하고 잘3ㄸ때 신경쓰고 싶지 않다면 꺼두기를 추천한다.
올웨이즈온을 끄리 위해서는 아이폰의 설정을 탭하고 디스플레이 및 밝기를 탭하자. 디스플레이 및 밝기 메뉴에서 하단으로 스크롤 하다보면 항상 켬 메뉴를 볼 수 있다.
이걸 굳이 '항상 켬' 이라는 어려운 용어를 선택했는지 모르겠다.
항상켬 화면 메뉴는 배경화면 보기와 알림 보기 등을 켜고 끌 수 있다. 올웨이즈온을 켠 상태에서 배경화면 보기를 끄면 잠금모드에서 시계와 날씨만 나온다. 올웨이즈온에 배경화면만 끄니 시계만 깔끔하게 나와서 가끔 이렇게 설정해야 할 것 같다.
만약 올웨이즈온 기능을 모두 끄면 잠금상태에서 화면이 검은색으로 된다. 왠지 요즘 시대에는 맞지 않은 설정인 것 같다.
디스플레이가 항상 빛나고 있으면 나를 위해 대기상태라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다. 갤럭시와 비교해서는 아이폰의 올웨이즈온은 설정이라든지 테마 등이 너무 단순하다. 아이폰에서도 올웨이즈온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해 주면 좋겠다.
올웨즈온 글씨체 등 설정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갤럭시에 비하면 유치할 정도이지만 아이폰의 올웨이즈온 글씨체와 메뉴를 설정할 수 있다.
잠금화면 상태에서 화면 터치 또는 오른쪽 버튼 등을 눌러 화면을 깨우자. 그리고 화면을 꾹 누르고 있으면 사용자화를 선택할 수 있다. 올웨이즈온 글씨서체와 상단 메뉴 등을 설정할 수 있다.




